https://www.youtube.com/watch?v=0pR0u9iBxJ4
대구 모 중학생을 추모하며 제안합니다.
이 사진을 잘 기억하길 바랍니다.
어른들이 똑바로 못하면 이런 학생들은 얼마든지 늘어날 것이고 그동안 그래왔듯
같은것을 계속 반복할테니까요.
우리는 사진처럼 학교 폭력 가해자는 피해자가 죽어도 몇년 살다가
출소하는 정말 기가 막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 범죄자들은 자기보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해서
결국 누군가를 자살하게 만들거나 트라우마에 시달리게하는 것들입니다.
학교폭력은 사실 확실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학교 폭력 대처의 핵심은 피해자가 학교,교육부,어른을 철저히 배제하고 대하면 되는겁니다.
폭력에는 더 강한 폭력으로 맞서면 됩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7668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107601_29041.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410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가해자가 강자를 만나 약해지며 바로 해결되는 모습을 볼수 있으나
법적으로는 이걸 못하기때문에 이리저리 빙빙 돌려 학폭위니 탁상공론하는 시스템만 갖추다보니
하기같은 결과가 계속 반복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moeblog/223292265621
교육부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발표
인천 학교 폭력 신고 건수
2020년 1,196건(코로나)
2021년 2,329건(코로나)
2022년 4,500건
.......
왜 계속 반복하는건가요?
설마 이것도 개인간의 문제이지 시스템은 견고하고 문제없다고 생각합니까?
다음소희처럼 4류 시스템 결함 문제인게 확실하게 보이는데요?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77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484
https://shindonga.donga.com/society/article/all/13/1777903/1
그동안 통계로 데이터로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도
매년 뉴스에 띄우는 학교폭력 정책,ㅁㅁㅁ위원회 ,학폭위같은걸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하기같은 강한 대처와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내 CCTV 설치(설치하면 법적 증거 잡힐게 많아서 설치 안하시는지?)
-형사 전문 변호사 및 법무비용 지원(사건이 많으니 교육청에서 채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피해 학생 심리치료 ,정신과 진료 비용
-피해 학생 체력 증진 및 유도,주짓수,킥복싱 등 실전 대비한 수강 지원
-가해 학생 부모 소환 및 가해자 부모 직장 통보
-가해 학생 가족 거주지 , 아파트 입주회 학교 폭력 발생 공문 발송 및 회신 요청
-가해 학생 부모 직장 및 사업장 앞 피해 학생 피해호소 현수막, 지역 카페글 작성 및 언론보도 지원
-검찰, 경찰 피해 수사 지원(학교측이 사건을 덮거나 조용히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이버 폭력시 가해 학생 계정 정지 및 영구삭제(페이스북코리아,카카오,네이버 협력 요청)
최소한 학교 폭력 가해자가 수업중 수갑 채워서 경찰,검찰에 잡혀가고 가해자 부모도 직장에서 검찰에 불려가면
학교 폭력 많이 감소할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극단적이거나 심한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
제안자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사람 취급하지 않으니 이런 제안을 합니다.
수십년간 봐오고 겪어왔을 학교 폭력 사례들을 보면서도 같은 대응 하면서도
ㅁㅁㅁ 등등 쓸데없는 절차와 형식을 갖추면 해결되던가요?
학교 폭력 가해자가 반성문같은걸 쓰면 반성하고 교화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그렇다면 범죄학 개론과 성악설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가해자는 걸리거나 처벌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반성같은거 안합니다.
위 사진을 보십시요.
어린 아이가 어떤 생각하며 세상을 등졌을지
가해자는 교도소 다녀왔으니 갑자기 선한 사람이 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디즈니 동화에나 나올 결과를 기대하는지요?
이 모든건 교육청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의 결과이니 끝까지 책임지고 많은 보강바라며
내 자녀는 왕의 DNA 같은 소리할 시간에 인천 청소년의 4류 현실을 제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소희]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청소년의 현실과 관련한 영화,드라마는 참 많은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이런 미디어같은걸 보고 제안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그저 통계와 현실을 보고 제안하는 중입니다.
제안하면서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예상 질문 & 답변]
Q. 예산이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A. 종이에다 인쇄한 돈이 중요합니까 미래 새싹인 청소년이 중요합니까?
Q.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선례가 없어 반대가 심할것 같습니다.
A. 과거 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한 정책으로 만들어진 선례로 해결되었는지요?
계속 말하지만 더 적은 예산으로 이 사업보다 나은 것을 만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산삼이라도 사드리고싶네요.
Q. 교육청 예산은 학교안에서만 쓰이는게 맞습니다.
A. 네 제발 학교 안에 CCTV 설치와 경찰 인력 배치에 예산을 많이 써주십시요.
Q. 인천에서는 이미 많은 정책이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A. ㅁㅁㅁ정책이 시행중이다. ㅇㅇㅇ 으로 대응중이다 보다는 학교폭력 통계 및 결과로 말하시면 됩니다.
*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와 주변 지인은 제안사업내용 작성일 기준 학교 폭력 피해자 혜택과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작성일 기준, 제안사업과 관련한 사업적,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제안사업에 게재된 내용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무능하신 분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에서 피해를 보는 학교 폭력 피해자를 위하여 작성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본 제안사업은 lofin365를 확인하였으며 소관사항, 기추진, 조례 근거 등을 고려하지않고 제안합니다.
****교육청 맨파워로 이 사업의 실행이 어렵다면 경찰,검찰이나 상위기관으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거나 성과가 있을시 꼭 숟가락 얹는 정치인이 있을수도 있는데(회의 몇번 참여하고 자기가 한 성과다 등등) 숟가락 집어던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