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55만원으로 사는 할머니와 손자.. 가난의 굴레 조손가정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한 달 생계비 75만원…‘조손가정’의 쓸쓸한 설 - 경향신문 (khan.co.kr)
[위클리포유 커버스토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2)...조손가정 50%(2018년 기준) 연소득 3천만원도 안돼…5.3%만 기초생계급여 수급 (yeongnam.com)
조손가정 “어떻게 지원 받는지 몰라요”…찾아가는 돌봄 절실 - 경향신문 (khan.co.kr)
[조손가정 보살핌 시급] 조모와 불안정한 생활…사회는 위험 신호 놓쳤다 (naver.com)
경인일보 : "손주가 원하는 코딩학원 못 보내줘 속상"… '5월' 걱정 느는 인천 조손가정 (kyeongin.com)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제가 이렇게 제안하게되는 계기는 정부 역량이 어떤지를 매우 잘알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는 저런 뉴스가 매년 매해 나와도 바뀌지를 않습니다.
정부가 어르신과 어린이 하나도 못돌보는 역량이면 반성을 해야하는데 반성보다는
자기 자식은 왕의 DNA 이따위 소리나 하는 사람이 공공에 계시니 자기 자식만 왕으로 키우고 남의 자식은
대충 키우려나 봅니다.
조손가정은 방치된채 행복해야할 청소년 시기 학교 생활조차 불평등하고 열악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올린글을 보면 이 나라의 교육이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빈부에 따라 초격차의 불평등임을 알 수 있을겁니다.
고소득 자녀들만 태어나고 평범한 사람들은 태어나고싶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놓고 현실이 이러니까 저출산이 해결되지않는거지요.
저는 어린 아이들의 가정 형편이 어떻든 세계 최고로 키울 각오로 제안하는 시민이니 왕의 DNA는 뭔지 모르지만 하기와 같은 프로그램에 조손 가정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인천경제청, 바이오산업 미래 인재 육성 '2023년 청소년 바이오아카데미' 개최 < 강사뉴스 < 기사본문 - 한국강사신문 (lecturernews.com)
인천글로벌캠퍼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LG AI 청소년 캠프 (lgaiyouthcamp.or.kr)
드림클래스 (dreamclass.org)
우리 아이 충치, 불소 도포 관리로 예방할 수 있어 [문제영 원장 건강칼럼] < 전문가칼럼 < 칼럼·인터뷰 < 기사본문 - 헬스인뉴스 (healthinnews.co.kr)
또한 조손 가정 아이들은 충치로 인해 고통받을 가능성도 있으니 예산이나 실행 절차에서 허락하는한 가까운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받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인천 연수구보건소, 어르신 전문의료팀 꾸려 방문 진료 늘린다 < 서울·인천·경기 < 전국 < 기사본문 - 뉴스프리존 (newsfreezone.co.kr)
인천 저소득 어르신에 보청기로 ‘소통하는 세상’ 선물 < 인천 < 사람과 사람 < 기사본문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co.kr)
인천 연수구, 한방건강여행 '어르신 건강케어서비스' 시작 < 연수구 < 인천 < 기사본문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joongboo.com)
ch B tv (skbroadband.com)
상기처럼 구별로 어르신 케어와 관련한 많은 사업을 진행중이니 인천의료원,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조손 가정의 어르신들도 도움을 받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인간이라면 극한의 어려움에 놓인 조손 가정이나 취약계층에 대해 도움을 주고싶은법입니다.
하기처럼 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물품 후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직접 사주면 법적으로 제한이 많으므로)
인천국제공항공사, 크리스마스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전달 - 대한경제 (dnews.co.kr)
대명소노그룹, 인천 연수 한부모·조손가정에 소노시즌 매트리스 기증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지파운데이션 (gfound.org)
[예상 질문&답변]
Q. 예산이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A.
인천시 교육청 예산낭비,비리 등으로 검색하면서 보다보니
이런 제안은 가볍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Q.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선례가 없어 반대가 심할것 같습니다.
A. 아래 글처럼 더 적은 예산으로 이 사업보다 나은 것을 만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산삼이라도 사드리고싶네요.
Q. 교육청 예산은 학교안에서만 쓰이는게 맞습니다.
A.. 학교 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생을 양성할 자신이 있다면 해주시길 바랍니다.
Q. 교육청 예산은 학생에게 쓰여야하는것이지 조손 가정 의료 혜택에 쓰일수 없습니다.
A.. 과거 조손 가정 관련하여 손주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살고싶다는 반드시 그때까지는 살아야한다는
연세가 매우 많으신 어르신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학부모로서 손주가 졸업하고 이 험한 세상을 혼자서도 잘사는 순간을 볼수 있는 관내 어르신이 많길 바랍니다.
그래서 혹여나 저기 멀리 가시더라도 손주 걱정에 뒤돌아보며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을 어르신이 없길 바라며
어르신께서 손주에게 못해준것에 한맺히지않도록 어떤 환경의 아이건 대한민국이 책임지는 교육 과정이 되길 바랍니다.
본 제안사업은 인간으로서 제안합니다.
*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와 주변 지인은 제안사업내용 작성일 기준 조손 가정 혜택과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작성일 기준, 제안사업과 관련한 사업적,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제안사업에 게재된 내용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조손 가정을 위하여 작성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본 제안사업은 lofin365를 확인하였으며 소관사항, 기추진, 조례 근거 등을 고려하지않고 제안합니다.
****교육청 맨파워로 이 사업의 실행이 어렵다면 보건복지부나 상위기관으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거나 성과가 있을시 꼭 숟가락 얹는 정치인이 있을수도 있는데(회의 몇번 참여하고 자기가 한 성과다 등등) 숟가락 집어던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