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신도시 ‘유아 공공 학습권’확보... 공립단설유치원 2곳 신설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유아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공립단설유치원(가칭)계양1유치원과 (가칭)계양2유치원 2개원의 신설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설안은 인천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궤도에 올랐다. 이는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인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했다.
(가칭)계양1유치원(동양동 454-2 일원)과 (가칭)계양2유치원(병방동 67-2 일원)은 각각 18학급(일반학급 15, 특수학급 3) 규모이며,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립단설유치원 신설은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시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놀자학교, 경인교대, 놀이교육 연구회 등이 참여해 과거·현재·미래 놀이를 아우르는 80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치어리딩, 마술 공연 등 야외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김켈리가 참여하는 ‘김켈리와 함께하는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어린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놀이를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어린이의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갑질인식제고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갑질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학교관리자 대상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의 관리자(교(원)장·교(원)감·행정실장)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14일 교(원)감, 15일 교(원)장, 16일 행정실장 순으로 운영한다.
「어쩌면 갑질? 사례로 알아보는 갑질!」을 주제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의 갑질 판단 기준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갑질 감수성을 높이고, 초기 대응 및 갈등 중재 역량 강화, 2차 피해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관리자의 작은 실천과 변화가 학교 구성원 간 신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인천 교육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갑질 근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월 개통한 카카오톡 기반 챗봇 ‘갑질 신호등’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갑질 자가진단·상담·신고 및 교육자료 제공 서비스를 운영하며 갑질 예방과 신고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위한 교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심리 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관리자인 교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예방-발견-상담-치료-회복에 이르는 ‘5단계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주 프로그램은 ▲학생정서지원팀 주요 사업 안내 ▲사례 중심의 위기 학생 지도 방안 ▲고위기 청소년의 추세 및 학교·가정의 역할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하대학교 신주연 교수가 위기 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수시 점검이 가능한 ‘마음EASY검사’ 보급,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병의원 연계 치료비 지원(마음바우처) 등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마음건강이 뒷받침되어야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현장 맞춤형 콘텐츠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현장 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콘텐츠는 매뉴얼, 포스터, 리플릿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매뉴얼에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대응 방안, 피해 교원을 위한 지원 제도 등을 담아, 교원이 상황에 맞게 일관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교육자료와 함께 상담·법률·행정 지원 등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물 배부도 병행한다. 교사 1인당 1부의 리플릿을 배부해 상시 참고할 수 있게 했으며, 학교 내 주요 공간에는 포스터를 게시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3편의 영상 콘텐츠를 교육청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교원과 학부모 간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민원 대응 길라잡이’와 카드뉴스를 매월 둘째 주 정기 배포해, 교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도 대응 요령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과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교사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서부 결대로진로교육센터에서 관내 중·고·특수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권역별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진학상담교사 권역별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총 18개 권역(중학교 8개, 고등학교 9개, 특수학교 1개)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운영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선출된 각 권역의 회장과 총무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교육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학교급과 직책에 따라 4개 분임으로 나뉘어 권역별 예산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 내용은 ▲자율적 진로 수업 모델링 및 사례 공유 ▲지역사회 체험처 연계 공동 프로그램 기획 ▲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등이며,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와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권역별 자율 운영을 적극 지원해 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에게는 ‘결대로 딱’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학교급식 운영과 영양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급식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도서 지역 교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주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위생 및 인력 관리 ▲인천형 영양교육 자료 활용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직무 이해 ▲선배 교사와의 분임 토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저경력 영양교사가 이번 직무연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본연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수업 및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혁신지구 연계 ‘민주적 공동체성장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1월까지 관내 교육혁신지구(미추홀구·중구·동구) 내, 초·중학교 43개교를 대상으로 ‘민주적 공동체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정서 및 심리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인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협동 신체 놀이, 마을 탐방, 인권 교육 등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춰 2~3차시 분량의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한다.
지난 14일 인천창영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신나는 놀이터’ 프로그램에서는 대문 놀이, 줄 놀이, 실 놀이 등 전통 놀이 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은 물론, 신체 발달과 협동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거점형늘봄센터는 15일, 미추홀구 보건소와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늘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PPT와 동영상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횟수 등 전반적인 구강 관리법을 비롯하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문가의 세심한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시술도 진행한다. 충치 예방 효과적인 불소도포는 평소 아이들이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치아 뒷면이나 구석진 부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구강 보건교육은 아이들이 단순히 치아 관리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위생 습관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11.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비경쟁 독서토론 워크숍’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학생 주도의 상호협력형 독서토론 방식을 단위 학교로 확산하기 위해, 14일 관내 36개 중학교 읽걷쓰 현장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질문하며 함께 성장하는 ‘비경쟁 독서토론’의 실천적 방법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교과 연계 독서토론수업 사례 나눔과 비경쟁 독서토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비경쟁 독서토론의 주 내용인 ‘질문 중심 하브루타’, ‘공감과 소통의 길’ 등을 실습하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도하는 상호협력형 독서토론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2.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연계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학생자치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14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관내 초·중학생 대상 ‘2026 학생참여위원회·학생자치네트워크 제1회 정기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 관내 25개교 학생자치회로 구성된 ‘학생자치네트워크 참소리(64명)’와 교육 정책 발굴에 앞장서는 ‘학생참여위원회(45명)’의 출범을 알리고,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학생 자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 공유 및 ‘학교폭력 제로’ 선포식 ▲학생회장 공약 이행비 사용 팁 안내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하는 강화 학생자치 사례 나눔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학생자치네트워크 ‘참소리’는 학교 및 지역 간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 자치의 연대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희망자 전원으로 구성된 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 관련 이슈를 발굴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4. 인천서부·북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기관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원 등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서구청,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학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안전관리 ▲안전띠 착용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등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5곳의 통학버스 9대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상태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 총 17개 분야다.
이번 점검으로 인한 위반사항 중 경미한 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습 위반 차량과 기관은 특별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 5개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전문교원 양성 위한 ‘문해력·수리력 통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강화·남부·북부·동부·서부)은 관내 교원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연수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기초학력 전문교원 양성의 '기본과정' 과정인 이번 연수는‘배운 날, 바로 쓴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읽기 발달, 한글 교육, 수 감각 및 기초 연산 등으로, 현장 사례 공유와 자료 제공을 통해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향후 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심화·전문과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전문교원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과 학생 수업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SEL)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4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SEL)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정책인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연수는 2026 사회정서학습 선도교원들이 초·중·고 총 21개교를 방문하여 학교별로 2시간씩 진행하며, 교육 과정은 공통 과정인 ‘사회정서학습의 이해 강의’와 선택 과정인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 실천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택과정인 워크숍은 ▲지지적 교실 환경 만들기 ▲교과와 사회정서학습의 통합 ▲명시적 사회정서학습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별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한 교실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형별 실습 교구를 배부하여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징, 학교급별 교원 운영 체계를 고려한 사회정서학습(SEL)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급별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사회정서학습(SEL)의 점진적 확대·심화 적용을 이끌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수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아이뉴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가 국제교류 교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혔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학교장 평화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4월 15일부터 3일간 현직 학교장과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등 총 165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평화교육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학교장 대상 평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초등 및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주 과정은 ▲‘평화 열1기’(아이스브레이킹) ▲공존과 평화의 가치 알아보기(상설전시관) ▲분단의 아픔과 공존의 노력을 확인하는 현장 체험(대룡시장, 망향대)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산책 ▲학교 평화교육 활성화 협의 등으로,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 “서로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위한 배려, 공존의 중요성 등을 교동도 곳곳에서 체험하고, 이를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이어지려면 비폭력,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를 담은 체험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2026년 3기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비대면 독서동아리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의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독서 감상 글을 올리고 소통하며, 강사의 안내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는다.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15일간 운영되는 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이다. 이 책은 일본 작가 가와우치 아리오가 선천적 전맹인 친구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누비며 감상한 기록을 담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20.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학교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독서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사서의 자료 관리 실무 교육(도서정리 및 서가배열)과 전문 강사의 독서지도 특강으로 구성되어, 학교별 1회 대면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관내 학교는 오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032-760-4152)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이 보다 강화되기를 기다한다”며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유아 및 어린이 특화 ‘도서관 체험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도서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놀이마루 체험,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책과 연계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에게 독서를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마루’ 자료실은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 및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연계하여 그림책 읽어주기와 놀이교구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1~2월, 7~8월, 12월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서구도서관(☎032-585-7170, 7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서구도서관의 특화 시설을 활용해 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2.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강창래 작가 초청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동네책방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지역서점 ‘열다책방’에서 강창래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강창래 작가는 「AI시대 인간의 경쟁력(2025)」「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2025)」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특강은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주제로 역사를 통해 과거와 현대의 고전을 관통하는 책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책을 ‘어떻게 읽으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4월 28일 저녁 7시 ‘열다책방’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시민은 4월 15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899-75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