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워크숍’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원리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부터 검토, 교정에 이르는 평가 전 과정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들이 수능 대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및 상담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력평가 운영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
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과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어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지도 ▲학교생활 적응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교육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를 통해 원적 학교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적기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기관을 기존 2개에서 총 4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기관 정보는 인천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통합위(Wee)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1·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는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연차와 저연차 상담 인력을 매칭하는 ‘Wee클래스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수에서 습득한 실무 지식이 개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공립초에 특수학급 설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연성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72교)에 특수학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집 근처 학교에서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연성초를 방문하여,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신설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치 완료를 기점으로, 모든 장애 학생이 학군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등굣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의 이행”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 협의회’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6일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관내 121교 391명의 교육행정·시설·조리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자치기구이다. 4개 지구별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와 소통을 통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마주한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행정연수회 활성화 방안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계획 ▲학교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등이 다뤄졌으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그리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올해 지역 및 학교급별 접근성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소규모 행정실장 협의회인 ‘행정이음공동체(14이음)’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이음’별 주관교를 선정하여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학습·소통 공동체를 구현할 방침이다.
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교 자율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6일 ‘상반기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사전 안내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자율감사를 실시한 학교 대표(교감 1명, 행정실장 2명)와 올해 상반기 대상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교가 경험한 착안 사항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사례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감사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하반기 정기적인 운영으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자율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인 만큼,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여 자율감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교사 대상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6일 청내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과 담임교사 등이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인천중산중학교 진로진학부장인 조성아 교사가 인천시교육청의 진로 정책 안내와 중학생 대상 진로·진학 지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무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상담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성아 교사는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지도는 교사의 깊은 이해와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로·진학 지도를 막연하게 느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수업과 상담에 적용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8.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강사 선발 및 인력풀 구축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026학년도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문화예술 강사 선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악기(예술) 지도 강사 모집 지원」과 「지역 인적 자원(학부모·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공고 및 서류 접수, 1차 서류심사를 담당하고 면접 대상자를 학교에 안내하면 각 학교가 면접을 통해 최종 강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총 48명이 지원하여 21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각 학교에서 최종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학부모·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6명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학교에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면접을 거쳐 자율적으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강사 선발을 지원하여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강사 수급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력 단절 학부모 및 지역 청년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4월 7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뮤지컬단 제9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 학생은 신청 기간 내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기초 교육이 제공되며, 이후 6월 13일 오디션을 거쳐 약 30명 내외의 정규 단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의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컬·안무·연기 등 전문 강사진의 집중 지도가 제공된다. 특히 활동 내역과 이수 시간은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9기 단원들은 올해 10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내년 1월 제9회 정기공연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연극, 보컬, 댄스 등 다방면에 끼와 재능을 갖춘 인천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내실 있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결에 맞게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인천 마을설화 이야기’ 원화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4월 29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와 「은으로 가득한 우물」 두 작품의 원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그림책을 시각적으로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10일까지는 간석동 설화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의 가치를 전하는한다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를, 이어 11일부터 29일까지는 소연평도 설화를 토대로 선한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을 다룬 「은으로 가득한 우물」 원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 동화 더빙,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