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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8. 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울, 경기 교육감과 머리 맞대고 과소학교 관리 대책 등 교육협력 방안 논의 외 5건

  • 등록일2026.01.08.
  • 조회수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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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울, 경기 교육감과 머리 맞대고

과소학교 관리 대책 등 교육협력 방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20258월 개정된 ·중등교육법29조의 2(교육자료) 신설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제작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실무협의회를 거쳐 학교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수도권(인천, 서울, 경기)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경기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제로페이로 간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중단 없이 배움을 이어가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천만의 촘촘한 늘봄학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진로진학 상담 집중 기간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https://cyberjinro.ice.go.kr)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초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7,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습 중심의 준비보다는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과 또래 관계 형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중심이 돼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했던 걱정을 덜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기와 초등학교를 잇는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5.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겨울방학 중 학생·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방학 중 안전취약 분야를 사전 점검해 안전한 방과후돌봄 운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내용은 방학 중 방과후돌봄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돌봄교실 매식(간식) 위생관리와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돌봄교실을 옮겨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겨울방학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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