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교사노동조합, 단체(보충)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인천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성경)과 단체(보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보충 협약은 2022년 최초 단체협약 이후 3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정책협의회 합의사항을 반영하고 기존 협약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는 △근무조건 개선 21개(22.6%) △업무부담 경감 25개(26.9%) △교원 교육권·권익보호 17개(18.3%) △조합활동 관련 13개(13.9%) 등 총 93개 조항이 신설·개정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보충 협약은 교육 현장의 발전과 교원 권익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라며 “협약 내용이 현장에서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조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과학·창의인재 3명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쾌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정민(인천과학고), 박민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최서연(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청년 6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이정민 학생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시스템 연구로 주목받았다. 실시간 빗물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대응 연구로 2023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3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박민주 학생은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 발명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4년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환경 발명 대회인 ‘지니어스 올림피아드(Genius Olympiad)’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서연 학생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미국 수학경시대회(AMC) 전 세계 만점 기록과 정보올림피아드(USACO)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어, 스페인어, 라틴어, 독일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로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등 해외 대학 심화 과정을 이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인천 지역 교육 현장이 키워낸 창의적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굿네이버스, 복합위기학생·교사 함께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인 위기와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교사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 복합위기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및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 연계 ▲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전문기관 기반 지원 확대 ▲ 교사의 정서 회복과 교육활동 전념을 돕는 상담·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 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누적되는 교사의 정서적·업무적 부담까지 함께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에게 집중되던 복합 위기 대응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교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이라며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보호받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협약 연계 사업을 안내하고,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희귀난치병 치료비 지원으로 학생 지원
체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난치병 학생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5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 중 희귀난치병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의 진단서와 의료 소견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올해는 총 54명의 학생에게 약 3천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학생별 치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가 중단되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희귀난치병 학생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 상태와 치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습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5.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사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24일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지도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기관 소속 청소년지도자들이 늘봄학교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시설관리공단 소속 청소년지도사들은 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연계(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여름방학 동안 86회, 주말 38회의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세심한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 100%, 학생 만족도 97.3%를 기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지도사들에게 교육장 표창을 수여하고 2026년에도 늘봄학교 지역연계 사업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 놀이 중심 체험 교육 실현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2025년 공립유치원 37개원과 사립유치원 171개원 9,232명의 유아가 참여한 ‘유아 단체체험’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응답률 100%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 단체체험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가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연간 운영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 관리와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유치원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연계 차량 지원을 실시해 거리와 교통 여건으로 체험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유치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체험 운영 과정에서 운영 시간 준수와 안전 중심 운영, 체험의 교육적 가치 확보를 중점 과제로 삼아 단순 견학이 아닌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체험이 되도록 운영 내실화를 도모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사업으로 모든 유아가 공정하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유아 ·학부모 ·사립유치원 교원 상담 지원 사업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 유아·학부모 및 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동·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학부모가 증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 유아 90명, 학부모 34명, 사립유치원 교원 1명을 지원자로 선정해 유아 상담은 놀이·언어·미술치료와 심리상담으로, 학부모 상담은 개인 상담, 양육 코칭, 부부 상담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문 상담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확대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상담으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돌아보게 됐다”며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기 어려웠던 치료를 이번 지원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기의 정서·심리적 안정은 이후 성장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 지원으로 유아와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사고력 쑥! 문해력 점프! 독서캠프’ 겨울독서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 ‘사고력 쑥! 문해력 점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필사, 가치 경매 게임, 읽기·사고력 활동, 노트 커버 꾸미기, 디지털 드로잉, 신문 토론 등 다양한 독서·독후활동으로 구성해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lib.ice.go.kr/bupyeong)에서 가능하며, 수업은 부평도서관 나래울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510-7361)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2026년 시민자율독서동아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독서생활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민자율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으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성인 5인 이상이면 시민자율독서동아리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수도서관 내 활동공간 대관, 온라인 활동 지원, 30만 원 상당의 활동도서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ltnqlssla@ice.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