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을 하며 교육청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몇년간 업무를 하며 교육청에 많이 전화해 도움을 받았지만,
특히 두 분은 책임감과 친절함으로 문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답을 명쾌히 주셔서 칭찬합니다.
문의한 내용이 보통은 내 일 아닌것 같다면
전화를 돌리고, 돌려 5군데를 돌고 돌아
처음 전화건분께 다시 연결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희림 주무관님은 쪽지든 전화든 문의한 내용은 상세히 답변을 주시며
본인의 업무가 아닌 부분에서도 다른분께 문의 후 답변을 주시는 등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습니다.
또한 정동욱 주무관님도 일을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 문의를 하면,
항상 원격으로 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이에 두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