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각중학교를 졸업한 학부모입니다.
3학년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하셔서 엄마처럼 아이들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이서아 선생님을 생각하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아이가 친구간의 다툼이 있었을때 선생님께서 중재하시느냐고 너무 애써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덕분에 학교 잘 졸업하고 지금 고등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 늘 간직하면서 살겠습니다.
이서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