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상정고등학교 학생 엄마입니다.
인천 아들과 딸들을 교육적 환경 다양한 활동들을 마련해주시고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교육 공무원 시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천 하는 방법도, 추천 시기도 잘 몰라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저희 상정고 김경아 교장선생님 말씀을 드리고, 싶어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교육 전공은 아니지만, 지금 사회는 AI, 메타버스, 컴퓨터로 하는 모든 작업
로봇등이 우선시 되는 사회입니다. 꿈두레나, 꿈이음, 조차도 문과 보다 이과 프로그램이 비 중적으로
더 많습니다. 사회 현실 또한 직업적으로도 많구요. 하지만, 저는 문과 이과가 같이 가야 발전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교장 선생님께서는
1. 상정 아들들의 생각하고 있는 전공, 직업들을 존중해 주시고. 그 길과 재능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예를들면, 스쿨 앰버서더를 만들어 학교 홍보단을 만드시고, 축제 때도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등 학생들의 재능등을 인정하시고 키워 주십니다.
2. 문과든 이과든 같이 할 수 있는 강의, 이과에 맞는 강의, 문과 수업에 필요한 인문학 강의 등을 준비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전공을 먼저 생각하시고 계신다는 거지요. 우리 상정고 학생들은 그러 한 수업들을 잘 듣고, 생각하고 마음으로도 메모도 잘하고 있습니다
3. 입시는 학생들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학교만 해서도 안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 학교 선생님 모두 생기부와 우리 학생들을 공부를 할 수있도록 지도하고 계십니다. 이 뜻은 이 유가 있습니다. 또래 다른 학교 엄마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생기부 알아서 써와라. 꿈두레가 어떤 활동 인지 모르는 학교도 있고, 선생님도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만큼 우리 교장선생님과 선생 님들께서는 관심과 열정 입시 모든면에서 신경을 쓰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3. 처음 학교가 설립시, 그리고 제 작년 입힉시 보다 학교 시설면이나 안전성 면이나 학교가 발전 하고
있는 것은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에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정년 퇴직 하시는 교장 선생님은 학교 안전만 신경 쓰시고 다른 것에는 신경 쓰시지 않는다 는 선배엄마들, 또래 자녀를 둔 타 학교 엄마들에게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경아 교장선생님께 서는 모든면을 보고 계시고 학생들 안전, 교육, 시설 환경까지 다 신경쓰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멋지고 휼륭한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 상정고 아들들돠 학부모 입장에서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4. 중요한건 학생들과도 학부모들과도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시고, 알아 보시고 추진 하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아들들을 생각해주시는 교장선생님 상정고 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