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장실에서 쉬를하다가 바지에 쉬를 흘리게 되었는데요.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 받지 않도록 자리에 바로 앉아서 아이를 보호해 주었고.
아이의 보호자에게 바로 전화주시고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보호자와 빠르게 소통해서 같은반 아이들이 바지가 젖은것을 아예 모르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으니. 최지은선생님께서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주셨고 함께 동행하여 보건실에 데려다 주셨다네요.
아이의 말로는 착하게 잘해주셨고 짜증내거나 싫어하지도 않았고
친절하고 최지은선생님이 좋다고 말을 하네요.
아이대응과 처리대응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