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어 대신 전달합니다.
"저는 요르단에서 온 왈라입니다.
한국에 온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아들 2명 있어요.
아들 초등학교 2학년, 4살입니다.
우리 아랍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한국어 공부 필요합니다.
2022년부터 마을엔에서 한국어 공부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 친절합니다.
장학사님도 웃어요. 좋아요.
아들은 초등학교 반에서 공부해요.
작은 애기는 유치원반에서 공부해요.
저는 학부모 반에서 공부해요.
저도 이제는 한국말 조금 알아서 한국 생활 편해졌어요.
아들도 한국말 너무너무 잘 해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거 꼭 필요해요.
하지만 방학 많아요.
2024년에 빨리 만나고 싶어요.
안녕히 계세요.
2023.12.2 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