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11월 1일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학교의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1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부 하면 다 기피하는 업무인 것은 교사들은 다 알지요.

지금도 안전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느끼며, 

우리 학교 자치안전부장님 “우정0”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정0” 선생님께서는 여름, 비오는 날, 바람 부는 날 상관없이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시며 교문에서 맞이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이 어려운 업무를 2년간 담당하고 계십니다. 물론 돌아가면서 아침마다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장 교사의 사명과 열정, 학생 안전에 본받을 점이 많아 칭찬합니다.

그동안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강조하며, 안전교육을 실천해오신 부장 선생님.

선생님의 노고는 우리 학교의 안전입니다. 그동안 학생들의 학교 폭력 예방과 관련하여 추가되는 여러 민원 업무, 학교 행사, 상담 처리도 깔끔하게 잘 처리 하십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에 헌신하고 공헌하기에 자랑스럽습니다.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크게 기여하시고, 학생들 한명 한명 잘 대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학생부는 매일 매일이 학생 들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학생 업무와 수업 등으로 더 더욱 바쁘게 생활하시는 학생부 선생님들, 학교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행하시는 모든 것에 감사함에 감동을 받고, 감탄하며 감사의 글로 표현합니다.

우정0 부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화여자중학교 자치안전부장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