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신선초등학교 교직원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학교에 방문하시어 학교의 어려운 상황을 일일이 살피시고 직접 돌아보시며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가셨습니다.
오늘은 연관과의 과장님이 전화를 주시었는데 초등과장님의 민원을 연계하여 해결하시고자 직접 어려움을 확인하시었습니다.
저는 이런 행정이 열린행정이며 찾아가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로 뛰는 과장님의 솔선수범이 감사합니다.
우리학교의 어려운 점이 해결될지는 모르겠으나 학교와 함께 하시려고 노력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