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선 학교보건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친한친구의 자녀에게 병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도울 방법이 없나 여기저기 수소문 해봐도 어렵다는 답변만 받았는데.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내셨네요
아마 인천시가 전국유일하게 시행하는거 같은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한사람으로 안심하고 잘 키울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주신 도성훈 교육감님도 고생하셨다는 인사 말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물론 다른분들이 함께 하셨겠지만 이분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결실을 이룰 수 없었을꺼라는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꺼 같아서 칭친합니다에 남깁니다. 정말 고샹하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