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렇게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부모 들과의 소통과 아이들의 공간으로 선생님들과
놀이와 연극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이 진짜 설레이고, 좋아한다라는 모습들이
너무 보여서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
사실상 이런 프로그램들이 별로 많이 없었는데
김태은 선생님,최지원 선생님,이지은 선생님,김수빈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케어도 잘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셔서
항상 웃음이 끊기지 않은 수업이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들도 그런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과 달라지는 모습들이
보여지면 놀라고 신기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 힘쓰시는 모습의 너무 감사드렸고,
아이들의 무엇보다도 연극할수있는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잘
없어서 아쉬웠는데 타이밍 좋게 참석 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태은 선생님께서 부모님들과 모여서 따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고민도 같이 해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이들이 아쉬워해서 저희도 아쉬워했지만, 그동안 감사했고, 꼭 이런 프로그램이
점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수고하셨고, 이렇게 좋은프로그램에 참석을 할수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