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인천공연 예술연습공간 2층 연습실에서 기후 플래쉬몰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토요일에 가족과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가족과 사이가 돈독해지고 평소에는 만날 수 없는 예술인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토요일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무료했던 주말을 알차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환경오염을 노래와 안무하면서 환경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오염시키는 나쁜 태도를 고칠 수 있었습니다.
분리수거할때, 세수 할때 등 생활 속에서 익혔던 안무와 노래가 생각나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가 나타났습니다.
무료한 주말해소와, 좋은 프로그램, 환경사랑하는 마음등 일석3조이상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